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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보이스피싱 하부 조직원도 잇단 실형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조직원들에게 법원이 잇달아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2018년 4월부터 9개월 동안 중국에 콜센터를 둔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활동하며 8명에게 3억 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다른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기소된 31살 B씨에게는 징역 1년과 천만 원의 배상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회적, 경제적 폐해가 심각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024-08-04
  • 장흥 물축제 폐막..69만 명 방문
    지난달 27일 개막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폐막식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장흥군은 개막 첫날 펼쳐진 살수대첩 퍼레이드에 만 5천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고, 글로벌 워터월드와 락 페스티벌이 호평 속에 마무리돼 축제 기간 69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은 물축제 수익금 3천만 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장흥군 나눔 복지재단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각각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24-08-04
  • 광주광역시, 건축안전자문단 100명 모집
    광주광역시가 건축물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안전자문단 10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건축구조 30명, 건축시공 15명, 건설안전 30명 등 7개 분야, 100명으로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안전자문단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3년 동안 건축물 안전 상황 발생시 현장확인 등 안전관리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24-08-04
  •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성료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어제(3일) 저녁 7시 30분 화엄사 화엄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모기장 영화음악회'는 김주연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다채로운 영화 음악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영화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Kon(콘)과 뮤지컬 배우 윤형렬, 박혜민 등이 출연했으며, 구례지역 주민들을 우선 초청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2024-08-04
  • "150억 깎아줘도 안 사"..얼어붙은 지역 건설업
    【 앵커멘트 】 부도 위기에 몰린 한국건설이 사업을 포기해 공매로 나온 도시형 생활주택 등 건설 현장 3곳이 광주에 있습니다. 연이은 유찰로 처음보다 150억 원이나 공매가가 낮아졌는데도 사려는 건설업체가 없습니다. 얼어붙은 지역 건설경기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유치권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있습니다. 자금난에 처한 한국건설이 사업을 포기한 '보증사고' 현장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수분양들에게 계약금을 돌려준 뒤 도시형 생활주택 등 3곳을 지난 4월 공매에 내놓았습
    2024-08-04
  • 광주광역시, 경로당 무더위쉼터 밤 9시까지 운영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광주의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이 8월 한 달 동안 연장됩니다. 광주광역시는 경로당 천 3백여 곳의 운영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3시간 늘리고, 냉방비와 관리비 등 유지 보수 비용도 일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폭염특보 발표 시 전담 인력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4-08-04
  • 무더위에 온열질환자 속출..광주서 80대 여성 숨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광주·전남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속출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3일)까지 광주·전남에서 온열질환자 229명이 발생했고, 80대 여성이 광주의 한 밭에서 일하다 고열로 쓰러져 숨지기도 했습니다. 오늘(4일) 낮 12시 37분쯤에도 광양시 광양읍의 한 시장에서 80대 여성이 쓰러지는 등 광주·전남에서 온열질환 의심 신고가 10건 발생했습니다. 또 영암에서 닭 140마리, 나주에서 돼지 25마리가 폐사하는 등 지금까지 전남에서만 3만 4천 마리 가까운 가축이 폭염 피
    2024-08-04
  • 구례 한낮 37.8도..내일도 찜통더위·소나기
    오늘(4일) 구례의 한낮기온이 37.8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구례 37.8도를 최고로, 곡성 석곡 37.6도, 화순 능주 37.5도, 광주 35.8도 등 곳곳에서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27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34도, 구례 35도 등 33~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곳곳에 5~40mm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선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2024-08-04
  •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당선 "당원주권 시대 열겠다"
    【 앵커멘트 】 현역의원 대 원외인사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선거에서 양부남 의원이 강위원 대표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광주시당위원장에 선출된 양 의원은 당원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양부남 의원과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표. 최후의 승자는 양부남 의원이 됐습니다. ▶ 선거관리위원장 - "제1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 결과 양부남
    2024-08-04
  • 이재명 '압승'..민형배, 광주·전남 1위 '약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인 광주·전남에서 열린 순회경선에서도 당대표에 도전한 이재명 후보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유일한 호남 후보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민형배 의원은 처음으로 당선권에 진입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이른바 '어대명' 분위기는 광주·전남에서도 계속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남에서도 80%를 웃도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누적 득표율 87%로, 연임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2024-08-04
  • 이재명, '민주당 심장' 호남도 완승..차기 당권에 '바짝'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당의 지역 기반인 호남에서도 완승하며 차기 당권에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이 후보는 4일 광주·전남 지역순회 경선에서 권리당원 득표율 83.61%, 82.48%를 각각 기록했다. 전날 전북 경선에서 84.79%를 얻은 이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86.97%로 집계됐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광주 14.56%, 전남 15.66% 등 호남에서 10% 중반대를 얻으며 누적 득표율도 11.49%로 두 자릿수대로 올라섰습니다. 김지수 후보는 광주 1.82%, 전남 1.87%를 각각 득표
    2024-08-04
  • 양부남 의원, 강위원 꺾고 광주시당위원장 선출
    현역 국회 의원인 양부남 의원이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표를 꺾고 광주시당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차 정기 당원대회를 열었습니다. 투표 결과 양부남 의원은 65.85%를 얻어 34.15%를 득표한 강위원 대표를 따돌렸습니다. 양 의원은 광주지역 국회의원 7명으로부터 사실상 합의 추대를 받는 등 전폭적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2024-08-04
  • 이재명, 광주 경선에서 83% 압승..김두관 14%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한 4일 광주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80%가 넘는 득표율로 또 낙승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지역순회 경선에서 권리당원 득표율 83.61%를 기록했습니다. 총 15차례 지역 경선 중 앞선 9곳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89.00%를 기록한 이 후보는 당의 지역적 기반인 광주에서도 큰 격차로 1위를 기록하면서 차기 당권에 한 발짝 더 다가선 모습입니다. 김두관 후보는 광주에서 14.56%, 김지수 후보는 1.82%를 각각 득표했습니다. 광주 지역 최고위원
    2024-08-04
  • 건설업체 공장서 화재..유독물질 250kg 누출
    전남 여수의 한 건설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유독물질이 누출됐습니다. 4일 오전 4시 4분쯤 여수시 율촌면 한 건설업체 공장에 쌓여 있던 적재물에서 불이 나 신고 접수 22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적재물 일부가 소실되면서 유독물질인 이플루오르화 암모늄, 아질산나트륨 등 250kg 상당의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수시와 환경청 등은 현장에서 방재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2024-08-04
  • 해남땅끝순례문학관 '4주 완성 장르소설' 특강 운영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7일부터‘4주 완성 장르소설’ 특강을 운영합니다.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장르 소설과 창작법에 관심 있는 일반 군민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짧은 이야기 소설의 특징을 이해하고, 콘텐츠에서 글감 찾기, 캐릭터와 딜레마의 관계, 퇴고를 통한 반전 만들기 등 장르 소설 창작의 핵심을 짚어내는 내실 있는 강좌로 구성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백련재 문학의 집 다목적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땅끝순례문학관(☎061-530-512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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