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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생 차량에 태워 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여고생을 차량에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5월 말 밤 10시쯤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인인 여고생을 불러 강제로 차량에 태워 감금한 뒤 현금 10만 원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20대 여성 A씨 등 5명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에 가담한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24-07-11
  • 무안군, 하나투어, 한국공항공사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하나투어와 무안군, 한국공항공사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3개 기관은 어제(1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남 도민의 해외여행 편의 증진과 여객 증대, 편의시설 확충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여행 프로그램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4-07-11
  • 광주천서 신발 줍던 70대 물살에 휩쓸려 숨져
    벗겨진 신발을 주우려던 70대 노인이 강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어제(1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시 동구 내남동 광주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수색 3분여 만에 발견됐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징검다리를 건너던 중 벗겨진 신발을 건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11
  • 6월 광주 고용률 소폭 상승·전남 소폭 하락
    6월 들어 광주의 취업자 수가 소폭 늘어난 반면, 전남은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어제(10일) 발표한 6월 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고용률은 61.5%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p 늘어난 반면, 전남의 고용률은 66.6%로 1.7%p 하락했습니다. 광주 지역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 명 늘어 고용의 질이 조금 나아졌지만, 전남은 2만 1천 명 감소해 고용 환경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4-07-11
  • 광주·전남 5~40mm 소나기..체감온도 31도 무더위
    오늘(11일)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낮부터 저녁 사이 5~40mm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둥과 돌풍을 동반하는 곳도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 기온은 21~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순천 28도, 목포 26도 등 26~29도를 오르내리겠지만, 습한 날씨 탓에 체감온도 31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도 이어지겠습니다.
    2024-07-11
  • 광주 '학생 대상 성범죄' 6년간 44건..전국 3번째로 많아
    광주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 성범죄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초·중·고 교원(교직원, 강사 포함)이 학생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는 모두 44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8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서울 82건, 광주 44건, 전남 33건, 충남 28건, 대전 27건, 부산 22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범죄 유형별로는 성희롱이
    2024-07-11
  • 전국 곳곳 소나기에 '후덥지근'..수도권 체감온도 '33도'
    목요일인 11일 전국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내리는 소나기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예상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5~40mm, 전라권과 경상권 5~60mm입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도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19~23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춘천 32도, 대구 30도 등 25~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2024-07-11
  • 광주 대형 헬스장 대표 돌연 잠적..피해 회원 고소 잇따라
    광주의 한 대형 헬스장이 돌연 영업을 중단하면서 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서 대형 헬스장을 운영하는 40대 A씨가 돌연 잠적해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고소인들은 A씨가 많게는 연 단위의 장기간 헬스장 이용권을 판매한 뒤 사전 예고 없이 시설 운영을 중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원뿐만 아니라 강사와 관리인 등 직원들도 임금 체불 피해를 호소하면서 이들 중 일부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2024-07-10
  • "너 집에 돈 많지" 여고생 불러내 감금..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여고생 후배를 차량에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공동감금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A씨의 친구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 일당은 지난 5월 말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한 지하 주차장에서 지인인 여고생 B양을 불러내 현금 10만 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계비가 부족했던 A씨는 B양이 돈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여동생의 지인을 통해 B양을 불러낸 뒤 범행을
    2024-07-10
  • HD현대삼호 제2 돌핀안벽 준공으로 친환경 선박건조능력 확대
    HD 현대삼호가 고부가가치 친환경선박 발주 증가에 맞춰 제2 돌핀안벽을 조성하고 오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육지에 인접한 바다에 기둥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해 연결한 돌핀 안벽은 총길이 530미터 규모로, 좌우에 초대형 선박을 두 척씩 접안할 수 있습니다. 돌핀안벽 준공으로 HD 현대삼호의 안벽 길이는 총 3점 6킬로미터로 늘어나, 동시에 접안이 가능한 선박도 기존 14척에서 18척으로 확대됐습니다.
    2024-07-10
  • 산업안전보건의달 맞아 안전한 일터 조성 행사 열려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사고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 문화를 강조하는 행사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오늘(10일) 31개 기관과 함께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계획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또, 산업 재해예방을 예방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 사업장 관계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건설, 보건 등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024-07-10
  • 전남지역 노후시설 32개교 최첨단 시설 학교로 개축
    전남지역의 오래되고 낡은 학교가 최첨단 시설을 갖춘 미래형 학교로 조성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공간 재구조화 2024~2026년 선정교 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까지 3,500억 원을 들여 관내 40년 이상 된 32개 학교의 39개 동을 미래형 학교로 개축하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등 5대 핵심 목표 아래 지속 가능한 학교로 만들 계획입니다.
    2024-07-10
  • 광주 가을 축제 통합 브랜드 'G-페스타' 성공 개최 협약
    광주 지역 가을철 축제ㆍ이벤트들의 통합 브래드인 'G-페스타'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3개 자치구 등 10개 기관은 오늘(10일) 'G-페스타 광주'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관광상품 운영, 실무협의회 구성 등에 합의했습니다. 올해 G-페스타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시즌1 '조이풀 광주'와 10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테이스티 광주'로 나뉘어 진행되며 '광주비엔날레'와 '추억의 충장축제', '사운드파크페스티
    2024-07-10
  • 순천만국가정원, 개장 100일 만에 관광객 176만 명 돌파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100일 만에 누적 관광객 17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4월 1일 재개장한 순천만국가정원에 첫 주 21만 명이 다녀가는 등 100일 만에 176만 명이 방문해 100억여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7월부터 매주 주말 디제잉 공연이 펼쳐지는 '정원클럽'과 '야간 정원관람차’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보강한 '써머 가든클럽 페스타'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4-07-10
  • 광주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 선정 불발..사업 지연 '우려'
    【 앵커멘트 】 공모 방식으로 쓰레기 소각장, 이른바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하려던 광주시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재공모에서도 후보지를 선정하지 못했는데요. 다시 후보지 선정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주민 반발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추진한 자원회수시설의 두 번째 공모가 무산됐습니다. 최종 후보지 3곳에 대해 적정성을 분석한 입지선정위원회는 모두 부적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공모 과정에서 불거진 주민 동의요건 논란과 고도제한 문제, 주민 반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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