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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주족에 점령된 광주..구경하던 10대 '날벼락'
    【 앵커멘트 】 오늘(25일) 새벽 광주 도심 곳곳에서는 폭주족들의 광란의 질주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을 보기 위해 수십명의 시민들이 몰려든 가운데 차량이 구경꾼들을 덮치면서 5명이 다쳤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역 앞 교차로. 오토바이 한대가 굉음을 내며 뿌연 연기를 내뿜습니다. 경찰차 앞을 유유히 지나가고, 주변 차량들은 한참을 기다렸다 움직입니다. 오늘(25일) 새벽 광주 도심에서는 오토바이 10여대가 난폭운전을 일삼았습니다. 이들은 광주역과 수완지구, 광천동으로 옮겨다니며 곡예 운전을 이어갔
    2024-06-25
  • 광주 지역 배터리 생산업체 28곳 긴급 안전점검
    경기도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광주 지역 배터리 생산업체 등에 대한 긴급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영산강유역환경청, 민간전문가 등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역 내 배터리 생산 시설을 갖춘 28개 업체에 대해 취급상 안전사항 준수 여부와 화재위험 요인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특히 광주시와 광주소방본부는 전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의 유지ㆍ관리, 초기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2024-06-25
  • [단독]순찰차 '쾅' 만취 차량 추격 끝 '검거'...경찰 4명 크게 다쳐
    【 앵커멘트 】 이른 새벽, 만취 운전을 하던 40대 남성이 경찰의 끈질긴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순찰차를 연이어 들이받아 경찰 4명이 다쳤습니다. 광란의 질주 순간들이 블랙박스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경찰의 정차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를 시도합니다. 차량 앞을 맨 몸으로 막아선 경찰 2명을 밀어붙인데 이어 순찰차까지 망설임없이 들이받고 쏜살같이 달아납니다. ▶ 인터뷰 : 양광용 / 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경장 - "(음주차량이)
    2024-06-25
  • 나주서 실종된 50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전남 나주에서 50대 남성이 실종 신고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5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전남 나주시 영산포의 한 강가에서 56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전날 오후 5시쯤 나주에서 실종 신고된 남성과 동일인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강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5
  • 전국 대체로 맑아..비 27일까지 남부지방 등 확산
    수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 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다음날인 27일 광주·전남내륙, 경상권 등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남해안 20~60mm △광주·전남내륙·전북 10~40mm △부산·경남남해안 20~60mm △울산·경남내륙 5~30mm △대구·경북남부 5~10mm △제주도 50~1
    2024-06-25
  • 광주경총, 오는 28일 이강수 하림그룹 부회장 특강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이강수 하림그룹 부회장을 초청해 대한민국 대표 음식이 된 치킨 성공 신화의 뒷이야기에 대해 듣습니다. 광주경총은 오는 28일 열리는 금요조찬포럼에 이강수 하림그룹 부회장을 초청해 '병아리 10마리의 신화, 그 기업가 정신과 경영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CJ 모닝웰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현재 하림그룹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국가 품질경영대상을 3회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금요조찬포럼은 지난 1990년 6월 1일 첫 번째 강연을 시작으로 34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4
    2024-06-25
  • 조인철 '지방교부세율 5%p 인상' 발의.."16조 원 재정 확충 효과"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지방교부세율을 24.24%로 5%p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교부세법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조인철 의원은 25일 "법정교부세율은 2006년 19.24%로 인상된 뒤 18년간 단 한차례의 인상도 없이 현행 법정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개선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회복지 지출의 증가 등으로 지자체의 재정 지출 부담은 해마다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인철 의원실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2018년 1
    2024-06-25
  •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20만 명 돌파.. 공항 활성화 청신호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지난 23일 기준, 20만 4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3%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24만 6천여 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가파른 성장입니다. 이 추세라면 올해 50만 명의 이용객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안국제공항은 현재 제주항공이 중국 연길(주 2회), 진에어 몽골 울란바토르(주 2회) 정기노선과 베트남 다낭(주 2회), 나트랑(4일 간격) 뿐만 아니라 중국 장가계(주 2회) 등 다방면으로 부정
    2024-06-25
  • 박격포 훈련 중 불발탄 사고..병사 1명 부상
    육군 사격장에서 박격포 훈련 중 불발탄 사고로 병사 1명이 다쳤습니다. 육군 제31보병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의 한 육군 사격장에서 81mm 박격포 훈련을 하던 중 A상병이 다쳤습니다. A상병은 불발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손가락 골절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상병은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1사단 관계자는 "군 수사기관에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후속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6-25
  • 전남도, 고향 품에서 즐기는 여행 ‘고향애 여행가자’ 운영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연계사업으로 '고향애(愛) 여행가자'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고향애 여행가자'는 우리 지역에 뿌리를 둔 출향 도민과 재외동포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즐기도록 관광형·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 방문과 체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관광형 프로그램은 1박 2일, 2박 3일의 테마별·권역별 여행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출향인이 선택한 여행상품의 최대 50%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류형 프로그램은 7일
    2024-06-25
  • 안도걸, "무책임한 상속세 감세 당장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정부·여당에서 추진하는 상속세 감세 추진에 대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안도걸 의원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상속세 과세 대상자는 사망자의 5.2% 수준"이라며 "중산층에 대한 징벌적 세금이라고 하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왜곡이자 과대포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상속세 신고 수는 1만 8,282명으로 연간 사망자 35만 3천여 명의 5.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2023년 상속세액 또한 6조 4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강조했습
    2024-06-25
  • 국내 최초 대맛조개 대량 종자 생산 성공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국내 최초로 대맛조개 종자 대량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전라남도는 3년여의 연구 끝에 대맛조개 성숙 어미 채취와 살포용 종자생산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1-2mm 종자 60만 마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체 생산한 종자는 전남권역 자생지인 신안 자은도 해역 자연 서식지에 방류해 자원조성 효과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대맛조개는 맛조개류 중 대형 종으로 국내 서해안 조간대 하부 모래 지역에 서식하는 잠입성 이매패류입니다. 특유의 감칠맛으로 대중에게 점차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2024-06-25
  • [영상]교통사고 충격으로 인도로 돌진, 보행자 덮쳐..5명 다쳐
    새벽시간 광주 도심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한 뒤 2차 사고로 이어져 모두 5명이 다쳤습니다. 25일 새벽 3시 3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에서 20대 A씨가 운전하던 차량과 60대 B씨의 SUV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주변 인도로 돌진하면서 보행자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10대 남성 2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다른 보행자 1명과 운전자 2명도 경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
    2024-06-25
  • 여수 갯바위서 70대 낚시객 바다에 빠져 숨져
    전남 여수의 한 섬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주민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25일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9분쯤 여수시 삼산면의 한 섬에서 73살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이웃주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갯바위에 낚시 도구만 있어 주인을 찾다가 바다에 빠져있는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낚시 도중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5
  • 광주광역시,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 해결 나서
    광주시가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 해결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상생협력 실증사업 프로그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억 원을 포함해 모두 11억 원을 들여 치평동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에 오는 11월까지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본덕동 1음식물자원화처리시설과 서구 치평동 2음식처리시설을 운영해 하루 평균 384톤의 음식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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