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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처리 '청신호'
    광주광역시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25일 본회의 처리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법사위는 2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신속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고속철도 역사 주변 3km 이내 개발 예정지역 지정 △건설사업 및 주변 지역 개발을 위한 필요 비용 보조·융자 등이 주요 골자입니다.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동서 횡단 철도로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첫 글자를 따서 지었습니다. 광주송정역을 출발
    2024-01-24
  • '700년 전 출항' 신안 보물선, 해저 유물 방문자센터로 재현
    전남 신안군이 대한민국 수중 발굴의 출발점이 된 신안선 발굴의 역사적 가치 확산과 문화유산 향유 기회 증대를 위해 신안해저유물 방문자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1976년 신안 증도 앞바다에서 어부의 그물에 건져 올라온 도자기로 시작된 신안선 발굴은 14세기 동아시아의 대외교역과 찬란했던 도자기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2만 7천여 점의 해저 유물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1984년까지 9년 동안 모두 11차례의 수중 발굴에 동원된 잠수사는 총 9,869명이었으며, 3천 시간의 잠수를 통해 유물 인양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문화재관리국
    2024-01-24
  • "여수 돌산 끔찍한 '교통난' 해결되나"..도로 개선사업 추진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는 전남 여수 돌산 도로에 대한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여수 돌산 우두리에서 신복리를 잇는 국도 17호선 길이 15km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기로 하고 국토교통부에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여수 돌산 우두-신복 구간은 고급 리조트와 관광시설이 밀집해 상시 정체되는 곳입니다. 케이블카와 향일암 등 주요 관광시설로 가는 길들이 원도심의 좁은 길을 거쳐 가도록 설계돼 있는 데다 입구가 항아리처럼 좁아 밀려드는 차들은 많아 오던 길이 아니면 나갈 곳이 없습니다. 특히 오는 202
    2024-01-24
  • "여수시, 공금 횡령액 축소 의혹받더니"...감사실 재조사 착수
    전라남도 여수시가 시립묘지 공금 횡령액이 축소 보고됐다는 의혹에 대해 재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 감사실은 시립묘지 관리 업무를 맡았던 공무직 A씨의 횡령 의심액이 당초 조사된 1,300만 원보다 더 많다는 내부 직원 제보를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A씨는 화장비 등의 영수증을 민원인에게 발급하고 시에는 축소 보고해 1,300만 원을 중간에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내부 직원 B씨는 A씨가 빼돌린 횡령액이 크게 축소됐고 시가 횡령액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런
    2024-01-24
  • 담양 민간인 희생사건 '진실 규명' 결정
    한국전쟁 당시 담양 민간인 희생 사건의 진실이 규명됐습니다. 23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는 제71차 회의를 열어 '전남 담양 군경에 의한 민간이 희생사건'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사건은 한국전쟁 당시 담양군 주민 16명이 좌익 또는 부역 혐의가 있거나 빨치산 등 적대세력에 협조했다는 이유 등으로 국군과 경찰에 의해 희생된 사건입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신청된 사건 16건, 16명에 대해 제적등본, 족보, 1기 진실화해위원회 기록, 행형기록, 신청인 및 참고인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분
    2024-01-24
  • 출소 2년 만에 80대 이웃 성폭행한 살인범, 항소심서 형량 늘어
    살인죄로 복역 후 출소한 지 2년도 안 돼 80대 이웃을 성폭행한 60대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늘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1형사부는 8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10년간의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10년 제한 등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술에 취한 상태로 평소 알고 지내던 80대 이웃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
    2024-01-24
  • 김영록, 광주시의 군공항 '플랜B'에 "3자 협력 중요"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광역시, 무안군과의 3자 협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강기정 시장이 의미 있는 진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플랜 B'를 말한 취지는 임기 내인 2025말까지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며 "3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유의미한 진전이 없다면 '플랜 B'를 가동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한편, 김 지사는 김산 무안 군수와의 만남을 위한
    2024-01-24
  • "전남 영광·진도에 '꿀벌 요람' 만든다"
    전남 지역이 우수한 품종의 꿀벌을 대량으로 증식하는 요람으로 거듭납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양봉농가의 꿀벌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천혜의 자연적 조건을 갖춘 영광과 진도에 '꿀벌 증식장'을 올해 안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3월 국가 차원의 우수 꿀벌 품종 보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광에 '꿀벌자원 육성 품종 증식장'을 착공해 6월에는 완공할 예정입니다. 또 올 연말에는 진도와 전북 군산에도 꿀벌 증식장을 추가 구축할 방침입니다. 영광과 진도 등에 꿀벌 증식장이 갖춰지면 내년부터 연간
    2024-01-24
  • 전남지역 전세사기 피해 신고 246명..139명 피해자 결정
    전남지역 전세 사기 피해 신고자가 최근 7개월간 2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지난 19일까지 전남도가 접수한 전세사기 피해 신고자는 2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 139명이 피해자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신고자가 늘어나고 있고, 국토부 심의 결과에 따라 전세 사기 최종 피해자 숫자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자들은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의 피해 조사와 국토교통부 전세 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피해자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2024-01-24
  • 광주·전남 건설업계 벼랑끝 위기…3곳 또 법정관리
    건설경기의 침체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건설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4일 법조계와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광주·전남 중소건설업체 3곳이 법인 회생(법정관리)을 신청했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0일 전남의 A 건설사가 법원에 법인 회생 신청을 했고, 17일에는 광주의 B사도 법원에 같은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의 C 건설사도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에는 지역 중견업체인 해광건설과 거송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해 회생을 법원의 포
    2024-01-24
  • 한 달간 '차량 털이'..3,800만 원 훔친 40대 구속
    주차된 차량들을 돌며 현금 수천만 원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전남 나주 일대에 주차된 차량 6대에서 현금 3,800만 원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들을 노려 문을 열어보는 방식으로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차털이 #경찰 #후사경
    2024-01-24
  • '혁신도시 오피스텔 전세 사기' 보증금 44억 가로챈 업자 구속
    전세 보증금 44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임대 사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사기 혐의로 7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부터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자본금 없이 이른바 '갭투자' 형태로 오피스텔 99채를 사들여 세입자 50명에게 임대차 계약 만료 이후에도 전세 보증금 44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입니다. A씨는 경찰에 "주택 가격이 전세 보증금보다 떨어지자 신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보증금을 되돌려주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공인중개사 4명
    2024-01-24
  • "유자 캔들·산수유 양갱, 싱가포르 플리마켓 첫 선"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육성한 관광창업자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 10종이 싱가포르의 '아트박스 애비뉴 2024(Artbox Avenue 2024)'를 통해 전 세계에 K-전남 관광콘텐츠의 위상을 높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열리는 '아트박스 애비뉴 2024'는 매년 전 세계 유명 로컬 관광상품을 전시하는 플리마켓입니다. 전 세계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평균 8만 명이 방문합니다. 전남 관광창업자와 주민사업체가 생산한 관광상품인 미식먹거리와 관광기념품 등 9개 업체 10종도
    2024-01-24
  • 광주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2월부터 확대
    광주광역시가 법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다음 달부터 확대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법률 상담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해 현재 주 2회인 상담 횟수를 주 3회로 늘리고 상담시간대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상담은 한 명당 약 20분가량 전화를 통해 이뤄지며 상담관은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로 구성됩니다.
    2024-01-24
  • 전남도의회 갑진년 첫 임시회 본회의 개회
    전라남도의회가 10일간의 일정으로 갑진년 첫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어제(23)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으로부터 2024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농업재해보험의 사회보험 전환보장품목 확대등 4건의 건의안이 채택됐습니다. #첫임시회 #전남도의회 #업무보고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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