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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관광도시 함평군 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
    함평군이 '대한민국 생태관광 대표도시'로 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어제(28일) 함평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정책비전 투어에서 빛그린 산단을 활용한 '초광역 K-모빌리티'와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AI 축산의 중심 함평과 해양 힐링 워케이션 조성 등 8대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5-10-29
  • 투자 중개·금품 받은 KOTRA 3급 직원...구속영장
    국내 기업을 동남아 투자처와 연결해주고 금품을 받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3급 무역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동남아 한 국가의 무역관으로 일하면서 광주 소재 광학렌즈 업체에게 52억 상당의 투자 계약을 체결해주고, 수수료 2억 9,400만 원을 부당하게 받은 혐의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3급 무역관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유통회사를 운영하는 아내의 계좌로 수수료를 챙겨 받아 자금 흐름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0-29
  • 올 들어 아침 기온 가장 낮아...큰 일교차 건강 조심
    오늘(29일)은 찬 북서풍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곡성·보성 2도, 나주·광주 5도, 화순 백아면 영하 1.7도, 장흥 유치면 영하 0.9도 등, 일부 내륙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함평 19도, 여수 17도, 고흥 20도로 오르며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는 바람이 약하고 물결은 0.5m로 잔잔하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2025-10-29
  • 신안 증도, 승용차 화재로 운전자 숨져
    오늘(29일) 오전 1시경 전남 신안군 증도면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불이 붙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39분 만에 진화했으나,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차 안에서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화재로 인한 훼손이 심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차량 소유주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과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29
  • 전국 초겨울 추위, 아침 영하권 곳곳…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오늘(29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서울 6.5도, 수원 4.5도, 춘천 0.9도, 강릉 7.3도, 대전 3.7도, 광주 5.6도, 대구 2.4도, 부산 8.8도 등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지난해보다 9일 빠르게 서리가 내렸고, 첫 얼음도 10일 빨리 일찍 관측되었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20도로 커 건강관리와 옷차림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회복되며, 서울 17도, 광주 19도, 여수 17도, 고흥
    2025-10-29
  • 광주 문화콘텐츠산업 실무형 인재 106명 배출
    문화콘텐츠산업의 실무형 인재를 키워내는 광주 GCC 사관학교가 2기 수료생 106명을 배출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8일) 광주 실감콘텐츠큐브에서 GCC 사관학교 제2기 수료식을 열고, 7개월간 게임과 애니메이션, 웹툰, 실감콘텐츠 분야의 전문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GCC 사관학교는 광주시가 문화콘텐츠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교육사업으로 지난해 1기 71명의 수료생 중 상당수가 취업과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2025-10-28
  • 최대 20% 할인 '광산사랑상품권' 내달 5일 발행
    선할인과 적립금 등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광산사랑상품권'이 내달 5일 발행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실질 소득 향상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광산사랑상품권을 다음 달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지역사랑 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10-28
  • 전남도,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정부에 건의
    전라남도가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여수공항의 활주로 길이가 현재 2,100m로 전국에서 2번째로 짧아 기상 악화 시 결항이 잦고,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다며 활주로 길이를 2,800m로 연장해 줄 것을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또한,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일본·중국 등을 연결하는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도 요청했습니다.
    2025-10-28
  •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교육부 중투심 조건부 통과
    광주시교육청의 청사 이전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지난 7월 제3차 위원회에서 청사 이전사업의 규모와 사업비 현실화를 요구했던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최근 제4차 위원회에서 재정 효율화 방안 보고 등을 조건으로 광주시교육청 청사 전환배치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1,298억 원을 들여 광주 신창동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신축되며, 오는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청사 이전 후 기존 청사는 돌봄과 독서, 예술, 교직원 지원
    2025-10-28
  • 광주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중소벤처기업부가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막했습니다. 오늘(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소상공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소비 축제로,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식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기획전에서 선정된 소상공인 대표 제품이 전시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를 시작으로 청주, 대구, 부산, 서울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상생 소비 축제로 이어집
    2025-10-28
  • 종교단체 내세운 담양 납골당…법원 '불법 행정' 제동
    【 앵커멘트 】 20년 넘게 주민들이 반대해온 담양 대덕면 납골당 설치를 두고 법원이 주민 의견 수렴 등 기본 절차를 무시했다며 행정 절차 위법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전 군수들의 결과물이지만 당시 봐주기 행정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주민 반대 속에 추진돼온 담양군 대덕면의 한 납골당. 5층 규모의 시설로 5천 기가 설치돼 있고 3만 기 안치가 가능한 대형 납골당입니다. 애초 이전 군수 시절 담양군과 민간 공동사업으로 시작됐지만,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사업자는 교회를 만들어 종교단체
    2025-10-28
  • 10억 들인 광산구 공공앱 '월곡톡', 이용자는 13명뿐
    광주 광산구가 거액의 예산을 들여 개발한 공공앱이 사실상 이용자 없이 방치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태 감사보고서에서 광산구가 이주민들의 의사소통과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0억 원을 들여 개발한 공공앱 '월곡톡'의 가입자가 13명에 그치는 등 예산이 낭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또, 국토부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음에도 광산구는 홈페이지에 링크만 추가했을 뿐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10-28
  •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에 '김원이 의원' 단독 등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김원이 의원만이 단독 등록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이 "당내 경쟁이나 분열을 우려해 상반기 잔여 임기 동안만 도당위원장 역할을 맡겠다"고 밝히고, 조계원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10년 만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던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경선이 무산됐습니다. 당선 결과는 1월 2일 나주에서 열리는 도당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선출된 위원장은 내년 6·3 지방선거 선거전략과 공천을 총괄하게 됩니다.
    2025-10-28
  • 광주서 고병원성 AI 발생...위기경보 '심각' 격상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면서 정부가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 농장은 방사 사육 금지 명령을 위반하거나 소독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는 등 관리도 부실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기러기 농장. 입구에는 통제선이 쳐져 있고, 하얀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소독약을 뿌리며 방역 작업을 벌입니다. 기러기 133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에서 지난 21일 특별방역대책기간 정기 예찰검사 중 H5 항원이 검출됐고
    2025-10-28
  • '금품 수수'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공무원 무더기 적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공무원들이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2년 동안 특정 공법이 심의에 포함될 수 있게 관여하고,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 등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사무소장 A 씨와, 건설업자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사 결과 B 씨로부터 청탁받은 A 씨는 특정 업체가 선정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해 22억 규모 6개 사업을 수주받도록 관여하고, 이 과정에서 골프 라운드와 리조트·유흥업소 등 결제 비용 300여만 원을 6차례에 걸쳐 받은 것으로 드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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