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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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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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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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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6
  • <160826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남>(어패류 폐사 400억↑)..폐사 원인 촉각) 남해안 지역의 어패류 집단 폐사 규모가 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고수온이 원인으로 결론날 경우 사실상 보상 받을 길이 없어, 폐사 원인 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여>(학교 냉방비 '태부족')..찜통교실 '고통') 폭염에도 교실 에어컨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으면서 학생도 교사도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지원되는 전기료가 턱없이 적기 때문인데, 궁여지책으로 단축수업도 늘고 있습니다. 남>(무안공항 환전소 문제)..사실상
    2016-08-26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대담>
    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어제 광주를 찾습니다.. 야구광으로 알려진 것처럼, 기아와 삼성 간의 경기를 관전했는데요... 여>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리퍼트 대사를 만나 한국과 광주, 야구에 대한 생각 등을 들어봤습니다.
    2016-08-25
  • 8시 뉴스
    1
    2016-08-25
  • 160824 8 타이틀 +주요뉴스
    1. (무안공항 환전소 부실 운영)...'고무줄 환율' 광주전남의 관문인 무안국제공항의 농협 환전소가 환율 기준을 제멋대로 적용해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환율 고시 시스템도 고장난 채 부실 운영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2. (한반도 바다 '고수온 벨트')...어업피해 우려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에 거대한 고수온 벨트가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폭염 탓인데, 고수온 현상으로 사상 최악의 어업피해가 우려됩니다. 3.폭염속 감염병 위험...(더윗병 등 '급증')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
    2016-08-24
  • 8시 뉴스
    1
    2016-08-24
  • <160824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남>(국민의당) 호남 민심 회복 '안간힘') 천정배,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잇따라 광주*전남을 찾는 등 국민의당이 호남 민심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보여주기식 행보 보다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이정현 대표) "호남발전 예산 확보하겠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호남 정치발전의 한 축을 맡겠다며, 지역 관련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 지, 내년도 예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남>(15
    2016-08-24
  • 0823 타이틀+주요뉴스
    1.(50대 남성 콜레라 감염)...15년만에 처음) 광주에 사는 50대 남성이 경남지역을 여행한 뒤 콜레라에 걸린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콜레라에 감염된 것은 15년만에 처음입니다 2.(전복 피해 200억원...(재해보상 '막막') 완도 해역의 전복 폐사 피해액이 2백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가당 수 억원의 피해를 입고 있지만 보상금은 생계 지원에 불과해 별다른 힘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3.(해파리떼 남해안 습격)...어민들 '삼중고') 남해안에 100킬로그램
    2016-08-23
  • 8시 뉴스
    1
    2016-08-23
  • <160823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남>(이전 기관*대학 MOU)..후속 조치는 '외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의 협력이 형식적인 반짝 협약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전 초기 10개 기관이 MOU를 맺었지만, 대부분 후속 사업은 물론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남해안 양식장) 고수온 피해 '눈덩이') 폭염과 함께 남해안의 수온도 30도에 육박하면서 어패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완도와 여수 등 4개 양식장에서만 피해 규모가 300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남>('광프리카' 현실로
    2016-08-22
  • 0822 타이틀+주요뉴스
    1.(남해안 수온 30도...(어폐류 폐사 300억원) 남해안의 수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어패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액만 300억원으로 적조까지 확산되고 있어 최악의 상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수문 붕괴 "이틀전에 알렸다") 바다 수문 붕괴로 인한 해남지역 농경지 침수는 지자체의 전형적인 뒷짐행정 떄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민들이 사전에 붕괴 우려를 알렸음에도 해남군은 강건너 불보듯 했습니다 3.('광프리카 광주'...('예방 의지도 없다') 광주시가 대구보다 더 무더
    2016-08-22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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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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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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