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날짜선택
  • 전남도 공무원 공채, 3년 연속 여성 합격자 과반
    전라남도 공무원 공채 여성 합격자가 3년 연속 절반을 넘었습니다. 2017년 제3회 전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결과 8, 9급 774명 모집에 만2천445명이 응시해 평균 1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합격자의 성별은 여성이 396명으로 54.2%를 차지해 3년 연속 절반을 넘었습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행정 396명에 시설 115명, 농업 33명 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1967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1999년생이었습니다.
    2017-09-08
  • 전남도 공무원 공채, 3년 연속 여성 합격자 과반
    전라남도 공무원 공채 여성 합격자가 3년 연속 절반을 넘었습니다. 2017년 제3회 전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결과 8, 9급 774명 모집에 만2천445명이 응시해 평균 1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합격자의 성별은 여성이 396명으로 54.2%를 차지해 3년 연속 절반을 넘었습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행정 396명에 시설 115명, 농업 33명 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1967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1999년생이었습니다.
    2017-09-08
  • 전남도 공무원 공채, 3년 연속 여성 합격자 과반
    전라남도 공무원 공채 여성 합격자가 3년 연속 절반을 넘었습니다. 2017년 제3회 전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결과 8, 9급 774명 모집에 만2천445명이 응시해 평균 1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합격자의 성별은 여성이 396명으로 54.2%를 차지해 3년 연속 절반을 넘었습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행정 396명에 시설 115명, 농업 33명 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1967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1999년생이었습니다.
    2017-09-08
  • '항공산단도 안돼' 외면받는 무안공항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연관 산업 육성이 정부의 제동으로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기약없는 활주로 연장과 KTX 노선 경유 등 새 정부 들어서도 무안공항 활성화는 여전히 외면받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공항 주변에 중소형 항공기 격납고와 정비창, 항공 기자재 기업들을 유치하는 산단 조성이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국토부는 무안군이 신청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항공산단으로 개발하
    2017-09-08
  • 사드 추가 배치..중국 관광객 또 뚝
    【 앵커멘트 】 사드 추가 배치의 여파가 전남으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무안공항은 중국의 추가 보복으로 중국 관광객이 아예 끊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7월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년전 보다 70% 가까이 줄었습니다. 사드 배치에 반발하면서 중국이 지난3월부터 한국여행을 금지시켰기 때문입니다. 중국 관광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남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전세기는 물론 동방항공의
    2017-09-07
  • 사드 추가 배치..중국 관광객 또 뚝
    【 앵커멘트 】 사드 추가 배치의 여파가 전남으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무안공항은 중국의 추가 보복으로 중국 관광객이 아예 끊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7월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년전 보다 70% 가까이 줄었습니다. 사드 배치에 반발하면서 중국이 지난3월부터 한국여행을 금지시켰기 때문입니다. 중국 관광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남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전세기는 물론 동방항공의
    2017-09-07
  • 사드 추가 배치..중국 관광객 또 뚝
    【 앵커멘트 】 사드 추가 배치의 여파가 전남으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무안공항은 중국의 추가 보복으로 중국 관광객이 아예 끊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7월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년전 보다 70% 가까이 줄었습니다. 사드 배치에 반발하면서 중국이 지난3월부터 한국여행을 금지시켰기 때문입니다. 중국 관광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남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전세기는 물론 동방항공의
    2017-09-07
  • 농협은행 전남본부, 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 출연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했습니다. 농협 전남영업본부와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10억 원의 출연 기금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보증료 할인,보증 비율 상향 등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신용이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자금, 추석자금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2017-09-07
  • 신임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다음주 취임.. 현안 산적
    【 앵커멘트 】 이낙연 지사가 총리로 가면서 권한 대행체제가 된 전라남도에 다음주 새 권한 대행이 취임합니다. 도지사 권한 대행이 4달 여만에 또 바뀌게 되는데요, 산적한 현안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도에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다음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후임으로 이재영 행자부 조직정책관이 취임합니다. CG 이 정책관은 행시 32회로 무안 출신에 광주 진흥고와 한양대를 졸업했습니다. 인사 검증이 끝남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할 것
    2017-09-06
  • 장애인체전 전남선수단 결단식 가져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전남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전남선수단은 오는 15일부터 나흘동안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에 24개 종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1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7-09-05
  • 전남도의회, 구성지구 '주민 생존권 보호' 촉구
    전남도의회가 영암*해남 기업도시 개발에 수용되는 주민들의 토지에 대해 정당한 보상과 함께생계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구성지구 내 평당 토지 보상가가 평균 8만 원대로 진입도로에 편입된 토지 보상가 18만원에 크게 못 미친데다 개발계획 승인이 이뤄지던 7년 전 기준 지가를 적용하고 있다며 해당 주민들에 대해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09-04
  • 전남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급물살
    【 앵커멘트 】 남: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kbc8뉴스 입니다 . 오늘 첫 소식입니다. 전라남도가 광역단체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간제 근로자 35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에 맞춘 것인데요, 영암과 목포 등 전남 시군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도청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는 박찬숙 씨. 이달 말 계약 완료를 앞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아할 처지이던 박 씨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2017-09-04
  • 전남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급물살
    【 앵커멘트 】 남: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kbc8뉴스 입니다 . 오늘 첫 소식입니다. 전라남도가 광역단체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간제 근로자 35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에 맞춘 것인데요, 영암과 목포 등 전남 시군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도청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는 박찬숙 씨. 이달 말 계약 완료를 앞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아할 처지이던 박 씨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2017-09-04
  • 전남도의회, 동물방역과 신설 등 전남도 조직개편안 제동
    동물방역과를 신설하는 등의 전남도 조직개편안에 대해 도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모터스포츠담당관실을 스포츠산업과로 축소하고 방물방역팀을 동물방역과로 확대하는 등의 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안을 이번 회기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조직개편안을 섣불리 결정하기보다는 정부 조직 개편에 따른 부처와의 기능 연계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한 뒤 다음 회기에 상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9-04
  • '폐타이어 더미 갯벌' 복원, 어떻게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폐타이어와 양식장 부유물로 죽어가는 갯벌을 되살리기 위해 민관이 함께 손을 잡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기름 피해를 입었던 충남 태안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신음하던 갯벌이 점차 생명력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흉물처럼 녹아내린 폐타이어, 십수년에 걸쳐 폐각더미가 엉겨붙은 양식장 지주 그리고 각종 어구와 바다 쓰레기까지. 1년 전 장흥 관산 갯벌의 모습입니다. 황폐화된 갯벌을 살리기 위한 복원이
    2017-09-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