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병원에
전북 고창의 한 빌라 신축현장에서
컵라면을 먹고 중태에 빠진 8명이
긴급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있으나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인부 한 명은 생명이 위독합니다.
인부 한명은 현장에서 숨진 가운데
이들은 컵라면에 독성물질이 든 물에
라면을 끓여 먹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도
함평의 한 마을회관에서 음식을
먹은 주민 한 명이 숨지는 등
최근 음식물을 먹고 중태에 빠진 사건이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1 16:45
이재명 "대법원 결정, 제 생각과 달라..결국 국민의 뜻 중요"
2025-05-01 16:15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 파기환송..대법, 36일 초고속 결론
2025-05-01 15:44
대법원, 이재명 '허위사실 공표' 유죄 취지 파기환송..서울고법 재판 불가피
2025-05-01 14:46
'美에선 1인당 최대 3,200만 원 보상' SKT 해킹 피해, 국내에선 어떻게 될까
2025-05-01 13:38
"아버지가 간암이라" 군 복무중 멀쩡한 아버지 팔아 상습 휴가 20대 '철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