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원대의 보험 사기 행각을 벌인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06년부터
관절염이나 위궤양 등을 핑계로 여러 병원을 돌며 장기간 입원하는 방법으로
2억5천만 원의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 낸
혐의로 5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아내와 딸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일가족은 입원 일수에 비례해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장성 상품 91개에 집중
가입해 보험금을 받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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