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실련이 무안기업도시 개발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무안군과 의회의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목포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중국자본의
철수로 기업도시 사업이 중단 위기에 놓여
결국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의 고통만 남겼다며
무안군과 의회는 모든 정치적*행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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