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중학교 학생 7명이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며, 경:찰에 처음으로 자진 신고했습니다
광주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13살 A양 등 7명은
지난 6일 북구의 한 공원에서
교:우 관계를 이:유로
다른 학교 동급생 B양을 집단 폭행했다며, 경찰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이번 신고는 경:찰이
가해자가 자진 신고하면 입건하지 않고,
피:해 학생이 보:복 폭행을 당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발표한 뒤 나온 첫 사:례로,
자진 신고한 학생들은
청소년 시:설과 연계해
상담과 선:도 조치 등이 이뤄집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02 16:36
"조상님 성불시켜 드려야지"...제물로 올린 1억 훔쳐 달아난 무속인
2025-08-02 15:56
전 여자친구 폭행해 전치 6주 상해 입힌 30대 붙잡혀
2025-08-02 15:21
SUV가 전신주 충돌...폭염 속 인근 상가 '정전 피해'
2025-08-02 08:46
교통사고 수습하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2명 사망
2025-08-02 06:41
"눈뜨고 볼 수 없다"면서...위독한 동생 이용해 보험사기 치려한 누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