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4시쯤 광주시 북구 대촌동의 편의점 두 곳에 괴한이 침입해 현금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범인들은 문이 닫힌 편의점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
금고에서 현금 110만원을 훔친 뒤,
현금지급기를 털려다 경보기가 작동하자
곧바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170cm 키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8 09:04
"내가 렌트했잖아!"..별거 중 아내 렌터카 견인한 남편 '유죄'
2025-06-17 20:07
군산 농장서 개 사체 120여 마리 발견..경찰 수사 중
2025-06-17 18:14
인도 억만장자의 황망한 죽음..폴로 경기 중 벌 삼킨 뒤 심장마비
2025-06-17 17:17
여수시, 비서실장 관용차 사고 조직적 은폐 의혹...또 제 식구 감싸기
2025-06-17 16:36
'교통사고 아닌 살인' 경찰 수사가 진실 밝혀..60대 피의자 송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