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의
사무총장 공석이 6개월째 계속되면서
사무국 운영이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호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국을
이끌 사무총장 임명을 놓고 광주전남과
전북이 갈등을 빚으면서
지난 10월부터 공석사태가 이어지고 있으나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무총장 임명이 더 지연될 경우
광역정책 기획과 연계협력사업 발굴 등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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