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최대 천일염 생산지인 신안군
신의면 염전 등지에서 햇소금 채염식과
함께 명품 천일염 생산을 위한 올해 첫
생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천일염 생산량은 37만톤 으로 이 중 32만톤이 전남에서 생산됐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만톤 더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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