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기 불황으로 광주에서만
200곳이 넘는 공인중개업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 광주협회는
올들어 주택 매매 거래가 크게 줄어들면서
광산구 62곳과 서구 56곳 등
광주에서만 206곳의 부동산 업체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까지 광주지역 주택 거래량은
3만 천 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천 건 23% 가까이 줄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2-21 16:25
무차별 흉기 난동에 15명 사상, 대만 '충격'..."철저한 계획범죄"
2025-12-21 15:30
고흥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포크레인 버킷에 맞아 숨져
2025-12-21 08:37
광주 용봉동 아파트 상가서 불, 19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2025-12-20 22:24
같은 국적 초등학생 끌고 가려 한 러시아인 여성에 구속영장
2025-12-20 16:42
중학생 아들만 두고 '몰래 이사'…친모, 폰 번호까지 바꿨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