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화순에서 선거
벽보를 훼손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6시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해
붙어있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벽보를 찢은 혐의로 일용직 근로자 49살 하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31 22:56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남성 구속
2025-12-31 21:56
"접촉 없어도 뺑소니?"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간 운전자 벌금형
2025-12-31 20:19
'부실 복무 논란' 위너 송민호, 결국 재판행
2025-12-31 17:12
박병규 광산구청장 "李 대통령과 찍은 사진, AI 합성 아냐"
2025-12-31 13:39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