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반려견 등록제가 시행됨에 따라 광주시는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8만여 마리의 반려견 가운데 올 들어 등록한 반려견은 300여 마리에 그치는 등 반려견 등록제가 시행 초기부터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오는 7월까지 홍보와 계도를 거친 뒤 등록을 하지않을 경우 최대 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려견 등록 대상은 주택이나 준주택에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로 가까운 등록대행업체를 방문해 식별장치를 부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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