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가출팸을 만들어 상습적으로 강도와 절도행각을 벌여온 10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 광산구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를 미끼로 유인한 남성을 집단 폭행하고 협박해 백30만 원을 빼앗는 등 지난 1월부터 11차례에 걸쳐 6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가출청소년 15살 김 모 군 등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20일 광주 동구의 한 편의점에서 8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21차례에 걸쳐 편의점과 찜질방 등지에서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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