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채무자를 감금 폭행하고
높은 이자를 갈취해온 여성 사채업자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업자는 지난 2009년부터 무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43살 김모씨에게 140회에 걸쳐 2억 7천여만원을 빌려준 뒤 연 490%의 살인적인 이자를 받아내고
김씨와 보증인의 재산 1억 4천만원 상당을
압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돈을 갚으라며 8천여건의 음성과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협박하고 감금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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