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대통령은 당선보다는 선출 이후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대에서 열린
사단법인 나무심는 사람들의 초청 특강에서 윤 전 장관은 역대 대통령이 비판받는
이유는 당선 이후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투철한 공인의식과
민주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부패할 지도자는 아니라고 확신하지만,
민주적 공공성 보다는 국가적 공공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일 때 걱정스럽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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