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신임 사장 공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함에 따라
다음주 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사장 임명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 전 사장은 지난 2009년 8월
3대 사장에 임명된 뒤
지난해 8월 연임됐으나
9개월 만에 중도 하차했는데,
오룡지구 개발사업을 놓고
전라남도와 갈등 관계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져 사임 배경에 관심 쏠리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31 20:19
'부실 복무 논란' 위너 송민호, 결국 재판행
2025-12-31 17:12
박병규 광산구청장 "李 대통령과 찍은 사진, AI 합성 아냐"
2025-12-31 13:39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2025-12-31 13:26
"부동산 투자로 수익 내줄게" 동료들 상대로 사기 친 40대 징역 17년
2025-12-31 12:05
'음주운전에 8.5㎞ 역주행까지' 고속도로서 만취 운전자 유턴하더니 역주행 '아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