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인증지원 사업과 관련한
비리 혐의로 장성 부군수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친환경 인증 업체 지정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내리고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도록해 특정 업체들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로
장성 부군수를 구속했습니다.
친환경 인증 사업의 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전국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연루가 확인된 지역은
장성군이 처음입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허위 문서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민간인증기관과 컨설팅업체 관계자 4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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