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8일 밤 8시 반쯤 곡성군 옥과면의 한 과수원에서 헤어진 내연녀 50살 홍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해에도 홍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1년간 복역하다 지난 11월 출소했으며 다시 만나자는 부탁을 홍 씨가 거절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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