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내년말 준공을
앞둔 가운데 공공기관의 이전과 신청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 뒤 대부분의 기관이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나주혁신도시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한전 신사옥이 안전하게 완공되기를 바라는 메시지가 담긴 최상부 철골이 올라갑니다.
신사옥은 31층 규모로 에너지 자급률이
40%를 넘어 에너지 소비형 건물에서 에너지 생산형 건물로 건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조환익/한국전력공사 사장
스탠드업-백지훈 기자
"한전 신사옥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내년 8월 준공 예정입니다"
공공기관들의 이전작업도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지난 3월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처음으로
이전한 데 이어 그제 농식품공원연수원이 혁신도시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임직원 70여명의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해마다 2만4천명이 넘는 농림공직자를 교육하고, 농촌지역 리더를 키워오고 있습니다.
(CG-상반기 준공 기관)
내년 1월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을 시작으로 전파진흥원과 전파연구원 등이 상반기에
잇따라 이전할 예정입니다.
(CG-하반기 준공 기관)
하반기에는 이전규모가 큰 한국농어촌공사와 한전이 각각 8월에, 뒤이어 한전KDN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이 이전합니다
내년 2월에는 LH공사가 6백여 세대를
대상으로 아파트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부족한 주거공간 문제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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