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금융지주의 광주은행 인수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의 경영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파견한 실사단은 노조의 반발로 은행에
발도 들이지 못했고, 매각에 필요한 세금을 깍아주는 문제는 국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JB 금융지주가 광주은행의 경영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파견한 실사단은 광주은행 노조의 반발로 건물에 발도 들이지
못했습니다.
광주은행 노조가 반발 이유는
2개 은행 체제 지속과 독립적인 전산시스템 유지, 인위적 구조조정 금지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를
명문화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강대옥 /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뒤늦게 JB 금융 측은 광주은행 노조의
주장과 자신들의 생각에 큰 차이가 없다며 협상에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허련 / JB 금융 종합기획부장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의 매각 과정에서
발생할 6,500억 원의 세금을 감세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도 국회의원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조세특례법이 내일과 오는 18일로 예정된 조세소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광주은행 매각은 물 건너갈 수 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JB 금융지주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노조의 반발과 조세
특례법 개정 지연이란 암초를 만나 표류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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