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 발작을 일으킨 4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대인동의 한 사찰에서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승려 48살 박 모 씨 등 5명으로부터 제압을 당했던 41살 A씨가 숨지면서 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제압 과정에서 폭력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경찰은 오늘 A씨 부검을 통해 사망에 이를 만한 물리적인 외부 충격이 있었는 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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