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 이른바 LINC사업에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6곳과 전문대학 2곳 등 모두 8개 대학이 뽑혔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가 기술 혁신형에,
광주대와 동신대*목포대* 호남대는
현장 밀착형, 서영대와 전남도립대는
현장실습 집중형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4년제 대학 기술혁신형은
연간 최대 58억 원,
현장 밀착형은 52억 원까지 투입되고,
전문대학의 현장실습 집중형은
4억 7천만원에서 6억7천만 원이
각각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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