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민선2기 혁신학교 확대, 공감대 절실

작성 : 2014-07-12 20:50:50

재선에 성공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앞으로 4년간 혁신학교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성적저하 우려 등 찬반 논란이


여전해서 일선 교사와 학생,학부모 등 교육현장에서의 공감대가 선행돼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혁신학교 4년차인 광주동산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예산과


교육과정 등을 각각 자율적으로 운영합니다





수업도 교과서 순서를 벗어나 교사들이


개발한 교육과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윤숙자


광주동산초교 교장


"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고민해가는 과정"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2011년부터 추진해온 빛고을 혁신학교는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10곳과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각 3곳 등 모두 26곳입니다.





내년에 10여 곳이 추가 지정되고


2017년까지 전체 학교의 20%인 60여 곳까지 늘어날 예정입니다.//





장 교육감의 재선으로 혁신학교의 확대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당장 일선학교에선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터뷰-김지훈


광주 계림초교 교사


"교사인 저희도 제대로 몰라 두려움이 있다"





특히 혁신학교 교육과정을 초,중,고교로


연계할 수 있도록 벨트화하겠다는 시교육청의 계획에 대해 일반계 고등학교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치열한 대학입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고등학교의 경우 혁신학교 운영으로


다른 학교에 뒤쳐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 현재도 26개 혁신학교 가운데


일반계 고등학교는 단 한 곳 뿐입니다.





인터뷰-김정우


광주교육청 학교혁신지원팀 장학사





교육현장에서의 찬반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혁신학교는 민선2기 광주시 교육정책의


가장 큰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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