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박 대통령 풍자 작품“ 전시불가

작성 : 2014-08-08 20:50:50

광주비엔날레가 논란이 된 홍성담 작가의 걸개그림 수정본‘ 에 대해

전시를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홍성담 작가가 박근혜 대통령의 풍자부분을 닭그림으로 대체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계급장을 가리는 등 걸개그림을 수정해

제출해 왔지만 큐레이터들 간 의견이

엇갈려 세월오월 걸개그림’ 수정본에

대해 작품설치를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홍성담 작가는 20주년 프로젝트 특별전에서 모두 철수한다고 말하고,

내년 518 행사기간 독일에서 논란이 된

작품전시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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