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광주시 조직개편 수정안 통과될 듯

작성 : 2014-08-14 20:50:50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조직개편 수정안이 다음주 임시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직개편에 대한 이견과 시의회 내홍으로

두 차례나 부결되면서 민선 6기가 출범한 지 2달 가까이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광주시의 조직개편 수정안을 다음주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시의원들이 대체로 동의하고 있어

민선 6기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다 돼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주경님/광주시의회 행자위원장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위해"



수정안은 안전정책관을 소방본부에서

자치행정국 소속으로 변경해 달라는 시의회 요구를 반영했습니다.



(cg)하지만 사회통합추진단과 참여혁신단의 통합, 감사관 시장직속화 등 3가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시의회는 윤장현 광주시장의 강력한 요구와 여론에 부담을 느껴 타협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말 임시회에서는 본회의를 2차례나 열었지만 각각 정족수 미달과 찬반 동수로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당시 개편안에 대한 이견도 있었지만

원구성 과정에서 빚어진 의회의 주류*비주류 간 내홍이 커지면서 유탄을 맞았습니다.



전화인터뷰-광주시의원(음성변조)/ (당시에) 전체적인 합의가 필요한 것이지 또 다시 주류*비주류로 나눠져서는 안된다. 비주류측도 양보를 해서 정리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죠.)



조직개편이 미뤄지면서 민선6기 시정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고, 국비확보에도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su//광주시가 낸 조직개편 수정안은 오는 22일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kbc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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