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세월호특별법과 관련해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면서 국회 파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 아시아 문화전당 관련법 등 시급한 광주*전남지역 현안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어제)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장외투쟁의 강도를
높이며 새누리당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새누리당도 대표 간 협상을 두 차례나
뒤엎은 새정치민주연합을 비난하면서 여야 대치가 길어지고 있어 9월 정기국회 파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분리국감이 무산된 가운데,
각종 경제*민생법안 처리 등이 줄줄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국회 파행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시급한
현안 법안들의 처리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CG1)
개관이 1년도 남지 않은 국립아시아문화
전당의 운영예산과 관련한 법안은 처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CG2)
또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수 있도록 하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쌀 관세율
결정에 관한 특별법도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탭니다.
(CG끝)
인터뷰-박혜자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이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내 박주선,
장병완, 황주홍 의원 등 온건파를 중심으로 장외투쟁에 대한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국회의원은
국회에 있어야 한다며 장외투쟁은 국민과의 사이를 멀어지게 할뿐이라고 맞서, 당 내 갈등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신익환
여야의 힘겨루기 속에 지역 현안 관련 법안이 뒷전으로 밀리면서 지역민들의 상실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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