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구난업체 언딘에 특혜를 준 혐의로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을 조만간 기소할 예정입니다.
광주지검 해경수사전담팀은 최 차장이
세월호 구조 작업 당시 언딘의 천백 톤급 리베로호 바지선보다 두 배가 큰 보령호가 현장에 대기하고 있었고 리베로호 크기의 배들도 주변에 20여 척이나 있었지만
리베로호가 투입되도록 압력을 넣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제 최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4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으며 추석 연휴가 끝난 뒤 기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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