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가 담양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개막됐습니다.
'가을햇살, 좋은 사람 그리고 남도음식'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담양에서 3년째 열린 이번 음식문화큰잔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난해 12개에서 27개로 확대해 한식 디저트와 사찰음식, 약초밥,대통밥 죽로차 등을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또 남도음식 명인에게 요리를 배우고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아시아 6개국 음식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전남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순천에서 열리다가 2014년부터 올해까지는 담양에서 열리고 내년부터 3년간 강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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