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흔적 복원 문제로 조성이 중단된 옛 전남도청 5.18민주평화기념관이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 37주년을 맞아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와 협의해 내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5.18민주평화기념관을 개방합니다.
5.18민주평화기념관은 80년 5.18민주화운동 항쟁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옛 전남도청과 전남경찰청에 구축 중인데 시민사회의 반대로 전당 개관 이후 1년 6개월 동안 조성이 중단된 상탭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