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집과 교통수단,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늘(3일) '2030 미래도시
특별전'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17일까지 2030년대 기술들이
도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VR과
시뮬레이터 등을 이용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3개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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