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악 축제인 2017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무대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는
가나, 멕시코, 인도, 프랑스 등
7개 나라 16개 해외밴드와
인기 가수 성시경,혁오, DJ 반달락 등
국내 뮤지션과 아마추어 밴드들의 공연이 함께 펼쳐지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층이 함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주말인 내일(8/26 토)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빅도어와
야외광장에서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랭킹뉴스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2025-12-24 15:03
부모 때리다 형에게 맞자 가족 싹 죽인 30대 '무기징역'
2025-12-24 15:03
장흥 양계장 화재로 닭 6만 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