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과 로컬푸드 매장 운영 등으로 올해 2천207억원 어치의 농산물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실적을 평가한 결과
학교 및 공공급식에 친환경 쌀 357억원과 과채류 331억원 등 688 억원 어치를 판매했고 직거래 장터와 로컬 푸드 직매장 등을 통한 판매실적도 1천5백19억원에 달했습니다.
시군별 실적 평가에서 해남군이 대상을, 담양.강진.영광군이 최우상을, 광양시와 영암군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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