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여야가 추천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5명의 선출안을 의결했습니다.
조사위는 김창준 변호사와 장범선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등 국회가 추천한 5명과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 등
세월호 희생자 가족이 추천한 3명 등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사위는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 내 유류품·유실물 수습 등을 맡으며, 조사 개시일부터
최장 10개월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08-11 15:14
호박밭에서 수류탄 발견...6·25 불발탄 추정
2025-08-11 15:11
"분유 제대로 안 줘" 생후 2달 아이 사망...20대 부모 긴급체포
2025-08-11 15:09
백설기 먹던 2살 질식사...어린이집 교사·원장 검찰 송치
2025-08-11 14:19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나이도 속여
2025-08-11 11:35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에 폭탄 설치"...경찰, 수색 종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