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선업 기지개..수주 늘고 틈새시장 공략)
긴 불황을 겪었던 조선업이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가 늘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조선소들은 수리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2.(치매 공공후견인제 외면..광주ㆍ전남 '0')
지난해부터 시행된 치매 공공후견인제도가 유명무실합니다. 광주 전남지역 치매 후견인 이용이 단 1명도 없는 등 제도 보완이 시급합니다.
3.(순천만정원 입장객 수 첫 감소..우려)
순천만 국가정원 입장객 수가 지난해 개장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콘텐츠와 휴식 공간 부족 등으로 재방문율도 줄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주 52시간 근무제 6달..달라진 저녁 풍경)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운동과 문화를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난 는 등 저녁 풍경이 변하고 있습니다.
5.(빛축제 21만 명 찾아..겨울 축제 가능성)
지난해 말 열렸던 보성 빛축제에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전남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한 겨울 축제의 보다 적극적인 발굴과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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