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사 채용비리로 홍역을 치른 광주 낭암학원 기간제 교사 공채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기간제 교사 19명을 뽑는
낭암학원 기간제 교사 공채에 300명이 지원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낭암학원은 지난해 교사채용 비리 혐의로 이사장과 교사, 교직원 등 10명이 기소되고 교사 6명은 임용이 취소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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