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설 연휴를 맞아 바닥표를 다지기 위한 민심 탐방에 나섰습니다.
광주 8개 지역구와 전남 12개 지역구의
현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4년 동안의
18대 국회 의정활동 성과물을
지역구 주민들에게 돌리는 한편
아파트와 상가,노인정 등을 돌며
설 민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입지자들도 4.11 총선을 통한 정치 쇄신이 절실하다며 새 인물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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