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5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 대남로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추돌해
택시운전사 51살 박모씨가 숨지고
택시 승객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사고는 승용차 운전자인 30살 최모씨가 차선을 변경하다 옆 차선의 택시를
부딪혀 일어났으며,추돌후 중심을 잃은
택시가 도로가의 전봇대를 들이받아
피해가 커졌습니다.
경찰은 승객과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2025-08-05 14:53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투입
2025-08-05 10:41
공기 주입 중 터진 레미콘 타이어...60대 정비소 업주 숨져
2025-08-05 10:17
'하루에 2명 살인' 혐의로 경찰 추적받던 50대 추락사
2025-08-04 21:40
이별 요구한 여자친구 폭행·방화 시도한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