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 신청사
착공이 잇따르면서 몰려드는 건설인력으로
극심한 주택 부족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15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한전 등 6개 기관이 착공에
들어갔고, 다음달에 한국 농어촌공사 등
4개 기관의 신청사 착공이 예정되면서
연간 만여명의 공사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주지역의 공동주택은
아파트 23개 단지와 연립주택 9개 단지 등 9천여세대에 불과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극심한 주택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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