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아내는 안방에서 남편은 목욕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제적 문제로 동반자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47살 유 모씨와 부인 41살 이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이씨의 남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남편인 유씨는 안방 욕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었고, 부인이 이씨는 안방에 누워 숨진 상탭였습니다.
유씨 부부는 부인 이씨가 아파트에서
과외를 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었고,
남편 유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이 주식투자 등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자식이 없는 유씨 부부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는지 조사하는 한편, 주변인물들과의 금전적인 관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을 맨 흔적 외에 부부가 다투거나 외상을 입은 흔적이 없어 부부가 동반 자살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인 이씨가 목을 맨 흔적이
있었지만, 안방에 누운 채 발견돼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랭킹뉴스
2026-01-22 11:32
전남 광양 산불, 약 20시간만 진화...뒷불 감시 체제 전환
2026-01-22 11:24
양식장에 벤츠·아우디 고의로 '풍덩'...억대 보험금 타 낸 일당 5명 적발
2026-01-22 09:35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다...' 순천 아파트 9층서 화재
2026-01-22 06:25
남부 지방 '밤샘 산불' 사투...밤새 대피 주민들 '불안한 밤'
2026-01-21 22:46
'진도 저수지 살인' 재심서 폭로된 검사의 폭행...박준영 변호사 "검사 사과하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