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동장의 투신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불법 경선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을 앞두고 지원2동 경선 대책위원회를 조직해 활동한 광주 동구사랑여성회 지원2동 회장인 54살 배 모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계림1동에서 불법 선거 사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이미 현직 구의원과 통장 등 5명이 구속된 상황에서 검찰이 동구내 다른지역의사조직 활동을 적발함에 따라 사법처리
대상자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랭킹뉴스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2025-06-19 15:17
'게임 투자' 미끼로 267억 가로채..은퇴자 노린 사기극
2025-06-19 14:49
"강사 교육해준 것"..4년간 제자 무일푼 고용한 40대 원장 무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