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광주 소태동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0.3ha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광군 불갑면의 한 야산에서도 70살 유모 씨가 묘지 주변 잡풀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불씨가 주변 나무로
옮겨붙으면서 임야 0.3ha가 불에 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5 11:12
완도 리조트서 숙박객 일산화탄소 중독..14명 병원 이송
2025-05-05 10:40
충주 여인숙서 불..80대 노모와 60대 아들 숨져
2025-05-05 08:38
게임에서 험담 들었다고 직장 쫓아가 흉기 협박한 30대
2025-05-05 08:32
공수훈련받고 전역 뒤 연골 파열 수술.."보훈보상 대상 아냐"
2025-05-05 07:37
정년 앞둔 백발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60대 살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