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을 맞아
각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각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은 출근시간
교차로 등 사람과 차량 통행이 많은 곳에서 방송차와 피켓, 현수막 등을 동원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통합진보당도 이정희 공동대표가 광주를 찾아 소속 후보 지원과 함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선관위가 각 선거구별 후보자 벽보 부착에 나선 가운데, 선거운동은 총선 전날인
다음달 10일 자정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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