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지 오래돼 방치되다시피 하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상가들이 주민복지시설로 활용됩니다.
광주시는 서구와 북구, 광산구에 있는
영구 임대아파트의 낡은 상가 3곳에
공부방이나 도서관 등을 갖춘
주민복지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1곳당 7천6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8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9월부터 주민복지 시설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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