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연장전 끝에 엘지 트윈스에 8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기아는 잠실에서 열린 엘지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안치홍이 홀로 안타 3개, 3타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김선빈의
밀어내기 볼넷 결승점으로 연장 11회
8대 6으로 이겼습니다.
2승 3패로 5위를 달리고 있는 기아는
오늘 선발 투수로 앤서니를
엘지는 이대진을 예고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5 21:22
'허술 행정'에 유덕동 다목적센터 또 지연
2025-05-05 20:25
필리핀서 괴한에게 납치된 한국인, 사흘 만에 풀려나
2025-05-05 11:12
완도 리조트서 숙박객 일산화탄소 중독..14명 병원 이송
2025-05-05 10:40
충주 여인숙서 불..80대 노모와 60대 아들 숨져
2025-05-05 08:38
게임에서 험담 들었다고 직장 쫓아가 흉기 협박한 3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