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우려됐던 버스 총파업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이 어제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면서
전국적인 버스 총파업이 예고됐지만
광주. 전남지역 버스업계는 동참하지 않고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어젯밤
버스 운행 중단을 놓고 논의를 벌인 결과 파업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 또다시 파업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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